상호금융, 1분기 순이익 농협빼고 전부 악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호금융조합의 당기 순이익이 훌쩍 줄고 이에 따라 자산건전성도 악화했다. 금감원은 DSR 지표 도입으로 상호금융권 자산건전성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7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61억원) 감소했다. 이자이익, 비이자이익이 늘어 신용사업 이익은 증가했으나,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경제사업 손실이 더 크게 난 결과다.업권별로 보면 농협의 순이익은 7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해 전체 순이익의 97%를 견인했으나, 신협은 575억원으로 같은 기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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