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주세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영(가명)님은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에 바쁘던 때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이 친부와는 소식이 완전히 끊긴 채 홀로 감당해야 했던 출산은 마음 한구석 멍으로 남았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자라는 자신 곁의 작은 아이를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혼자의 몫이기 때문에 더욱 치열할 수 밖에 없을 현실 앞에 지영님은 각오를 다져봅니다. 어려움 속에서 더욱더 단단해질 지영님을 응원해주세요! 1. #해피빈 후원하기 2. 기부플랫폼 #체리 에서 후원하기 3.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정기후원하기 아이를 위해 살아가야 할 어린 '엄마'이기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