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속 세대교체 … 진옥동 체제 2기신한은행, 임원인사 단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 이 진옥동 체제 2기를 맞아 부행장급 8명의 신규 경영진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영업, 디지털, 현장 등 다방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들 신규 경영진이 신한은행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신한은행은 24일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연임을 포함한 내부 인사를 시행했다.이 날 이사회에서는 ▲디지털 ▲글로벌 ▲글로벌 투자은행(GIB) ▲브랜드 ▲경영지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는 젊고 역량있는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