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온오프믹스 사태와 건강한 생태계

온오프믹스 사태와 건강한 생태계
[start-up]
최근 온오프믹스 대표 양 모 씨와 부대표 이 모 씨가 각각 강제추행과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사건을 요약하면 이렇다. 온오프믹스는 2016년 4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사 지분을 건 채 일반인 투자자를 모집한 바 있다. 15일 동안 7억 원을 넘길 만큼 인기를 모았다. 문제는 여기부터다. 양 대표와 이 부대표는 투자를 마무리한 뒤 A씨와 술자리를 한 뒤 만취한 A씨를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는 것. A씨는 CCTV를 통해 혐의를 입증했고 이 부대표는 6월 준강간 혐의로 징역 2년 6월형을 받았다. 양 대표 역시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양 대표는 8월 25일 투자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8월 23, 25일 한겨례에서 온오프믹스에 대한 불미스러운 기사가 나왔다”며 “기사 내용이 상당히 악의적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직접적으로 연락드려서 전후사정을 설명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온오프믹스의 주요 투자자 가운데 하나인 프라미어 측에 따르면 양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와 등기이사직을 모두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라미어 권도균 대표는 자...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