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스마트 기술선도하며 새로운 도약 일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LS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구자열 회장의 진두지휘하에 의미있는 혁신과 변신을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친환경 기업으로의 변신을 추진중이다.특히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따라 디지털 및 그린 분야 인프라 구축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2015년부터 LS그룹이 전사적으로 진행해온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도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