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비상장, 올해 시장 키워드는 RABBIT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올해 국내 증시의 약세와 함께 비상장 시장 역시 침체기를 면치 못 했다. 다만, 비상장 시장의 약세에도 거래 플랫폼의 개선 및 기술 혁신 등 ‘괄목상대(刮目相對)’할만한 유의미한 변화도 있었다.실제로 올해 비상장 시장에서는 투자자 보호 및 건전성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주요 비상장 주식 플랫폼 부문의 기술 혁신 여파로 투자자들의 접근성 또한 한층 높아진 한해였다. 특히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제약 테마주가 비상장 시장에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19일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