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실패를 응원하는 사회를 꿈꾼다 [뉴스] 청년 커뮤니티 ‘실패를 즐기는 사람들’ 김성빈 대표 인터뷰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35억 건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는 핀란드 게임회사 ‘로비오’가 51번의 실패를 딛고 52번째로 만든 게임이다.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선 배경에는 실패를 손가락질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있었다. 핀란드에선 매년 10월 13일을 ‘실패의 날(Day for Failure)’로 지정, 이날 만큼은 유명 기업가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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