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단체, 불법사이트 신속 차단하는 저작권법 통과 촉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웹툰 단체들이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를 신속 차단하는 저작권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내 웹툰 단체들이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신속 차단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불법 사이트 강력 처벌을 요구하며 26일 상암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여 단체는 (사)웹툰협회, (사)한국만화가협회, (사)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여성만화가협회, (사)한국출판만화가협회, 불법웹툰피해작가대책회의 등이다.이들은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이하 불법사이트)로 웹툰업계가 죽어가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