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글로벌 스타트업 부트캠프 6일간의 대장정 마쳐 [start-up] 고객은 밖에 있다는 멘토의 조언을 듣고, 밤 10시 강남 거리로 나섰다 MIT 글로벌 스타트업 부트캠프가 데모데이의 최종 우승자 선발을 끝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5일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 최종 데모데이의 우승자는 치매 환자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이프 패치(Safe Patch)에게 돌아갔다. 세이프 패치는 옷에 탈부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치매 환자의 위치를 추적해 환자의 안전을 보장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