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 쿠팡 블루엠텍,부진한 실적에도 당당한 이유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루엠텍 CI. / 사진=블루엠텍.
[딜사이트경제TV 정문필 기자] 블루엠텍이 코스닥 상장 이후 9개월만에 열린 첫 기업설명회(IR)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놓고도 실적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루엠텍은 의약품 유통업계 쿠팡이라 불리며 지난해 말 코스닥에 상장했다.
블루엠텍은 최근 KB증권이 주최한 KB Korea Conference 2024 에서 첫 IR을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블루엠텍은 의약품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블루엠텍 , 선순환 비즈니스 구축 비즈니스 모델 , B2B 헬스케어 플랫폼 블루팜코리아 , 경영성과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