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임직원 끝전기부로 중증장애 아동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끝전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중증장애 아동들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끝전기부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 또는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2022년 한해 동안 전달한 금액은 약 3500만원으로 임직원 참여로 모인 기부금액에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동일 금액을 더해 10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기부금은 어린이들의 △진료 및 입원치료 △무호흡증 치료 △부정교합 치료 △인공와우 수리 △의약품 및 의료용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