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파리 갭이어스테이]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던 파리가 이제는 가장 살고 싶은 곳이 되었다.(박수연 갭이어족 갭퍼) [사람들] 파리에서의 58일은 내 인생에서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고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미술에 대한 열망과 예술적으로 좋은 영감들을 많이 받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과 나눈 이야기들, 함께 본 모든 풍경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박수연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박수연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