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외부기업 인수 1호두산인프라코어에현대정신액자 전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채명석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최고 경영자 및 주요 경영진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후 첫 일정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생산 현장을 찾아가 ‘현대정신’ 액자를 전달해 한 가족이 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그룹에서 분리 독립한 뒤 옛 식구였던 현대종합상사(현 현대코퍼레이션)을 2009년에, 현대오일뱅크는 2010년에 되찾았을 때에도 최고 경영진이 회사를 방문해 ‘현대정신’ 및 그룹 사훈 액자를 전달했다. 현대종합상사는 2016년 현대중공업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정몽혁 회장이 이끄는 현대코퍼레이션으로 홀로서기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