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말고, 프로젝트십! (3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인 팀 기업 담당자 김경진 매니저님 인터뷰 프로젝트십에 참여한 네 개의 기업 중 모인은 해외 송금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모두를 위한 쉽고 간편한 해외송금’, ‘해외송금도 국내송금처럼’이 모인의 서비스를 잘 설명해줍니다. 은행 대비 수수료를 90% 절약할 수 있고, 매분기 이용자가 42%씩 늘고 있다니, 모인은 우리의 일상을 바꾸며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인은 창업 초기 높은 경쟁을 뚫고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했었고, 이후에도 구글과의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 임팩트캠퍼스 디지털마케팅 프로젝트십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