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자립준비청년과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완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임직원들이 14일 한화생명이 주최하는 ‘시그니처 63RUN’에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참가해 성공적으로 완주했다.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1995년부터 이어진 국내 최초의 수직마라톤 대회다. 매년 참가비 전액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하며 나눔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참가비 전액을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그니처 63RUN에는 총 800명이 참가했다. 사회연대은행 임직원과 자립준비청년 20명도 참가해 상호 지지와 연대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