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심가득] 돌봄청년에게는 함께하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이프인이 사회적돌봄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社)심가득한 대화 두 번째 시간으로 영케어러(Young carer)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를 12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초대 손님으로는 조기현 돌봄청년커뮤니티 n인분 대표와 n인분에 속한 돌봄청년 강하라 씨가 참석했다. 조기현 n인분 대표는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 가족돌봄청년 보다 외국식 표현 영케어러(Young carer) 를 더 선호했다. 그 이유로 가족돌봄청년 이라는 말은 돌봄의 무게를 가족에게 지우는 것 같다 며 다른 표현이 필요하다 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