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미 책꽂이]소셜온난화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셜온난화 페이스북은 전 세계인을 연결했고, 트위터는 누구나 쉽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했다. 연결과 소통을 내세운 소셜 네트워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이란 낙관은 어떻게 됐을까. 불행하게도 소셜 네트워크는 가짜뉴스를 바탕으로 한 선동의 장이 됐다. 각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에 갇혀 건전하고 다양한 소통은 찾아보기 어렵다. 양극단으로 분열한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분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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