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137명이 건넨 응원, 2026년의 다음 단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7년 5월, 필자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을 운영하며 오마이컴퍼니에서 처음으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펀딩명은 <고래로 JOB(잡)는 ‘행복일감’ 프로젝트〉였다. 당시에는 펀딩이 무엇인지,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몰랐다. 오마이컴퍼니가 부산에서 설명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울산에서 곧장 달려가 하나하나 배우며 시작했다.그 시절 우시산은 하루하루가 버티기였다. 창립 3년 차에 찾아온다는 ‘죽음의 계곡’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매출도 일감도 안정적이지 않았고, 내일이 있을까”라는 질문이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