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 지역을 살리는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순천만 정원박람회를 찾은 사람은 980만 명이었다. 이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1조 5900억 원이 넘고 2만 5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고 한다. 순천의 인구도 정원을 조성한 2013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난 6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지역산업과 고용’ 여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 지자제 22개 중 순천시와 광양시만 지방소멸 위험지역에서 제외됐다. 감귤도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지난해 제주 감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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