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서울 초·중·고 모든 학생에친환경 무상급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1년부터 서울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기존 무상급식 대상에서 제외된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다.2011년 서울 공립 초등학교에서 처음 무상급식이 시행된 이후 10년 만에 초·중·고교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다.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1년부터 국립·공립·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고교 등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계획'을 29일 발표했다.이렇게 되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