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봉사단, 목소리로 시각장애인에 온정 전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호반그룹이 목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돕는다.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은 최근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시각장애 가정의 아동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호반그룹 임직원 30여명은 전문가의 발음·발성 교육을 받고 동화책 녹음을 진행했다. 편집 완성된 책 240권과 독서보조기기 20대는 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호반그룹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지난해에도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점자촉각교구와 기부금을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