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 봄 [뉴스] ‘봄’은 전시가 열리는 시간적 봄을 의미하기도 하고, 동사 ‘보다’의 명사형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다. 참여하는 작가들은 모두 현재와 과거, 미래, 그리고 나와 가족, 사회를 뒤돌아 보고, 들여다 보고, 곱씹어 본다.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작업 방식으로 풀어낸 오늘의 봄, 지나온 봄의 풍경들이다. 참여 작가 이희진(아트북작가,일러스트레이터) 김유리(일러스트레이터) 이윤경(판화가) 조인숙(일러스트레이터) 이종은(카툰작가) 주렁양(일러스트레이터) 지구불시착-Illruwa(일러스트레이터,작가) 최지유(서양화가, 미술치료사) 김순주(일러스트레이터,아트플래너) 권신애(판화가) 이정원(일러스트레이터) 2018. 4.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