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계 마케팅 강화하는 케이뱅크...통신비 최대12만원할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케이뱅크가 주요 주주사인 KT와 연계해 통신비를 환급해주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케이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나 계좌를 통해 통신비를 자동이체 납부하는 KT 고객에게 최대 12만원을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를 신규 발급받고 해당 카드로 KT 통신비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은 24개월간 월 5000원의 유·무선 통신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통신비 절감 혜택은 내달 3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전월 실적이 20만원 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