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인도네시아·브라질, 바이오디젤 확대 가속…수입 연료 대체 나선다

인도네시아·브라질, 바이오디젤 확대 가속…수입 연료 대체 나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브라질과 인도네시아가 자국의 바이오연료 혼합 비율 확대에 나섰다. / 출처 = 챗GPT 생성 이미지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 인도네시아와 최대 대두 생산국 브라질이 바이오디젤 의무 혼합 비율을 잇따라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를 앞세운 신흥국 중심의 바이오연료 정책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인도네시아 에너지부가 2028년까지 모든 디젤 사용 연료를 바이오디젤 50% 혼합유(B50)로 전환하는 장관령을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브라질 정부도 현행 15% 혼합 비율을 20%까지 높이기 위한 기술 검증 일정 단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2028년 B50 전면 의무화…항공·가솔린까지 확대   장관령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올해 7월부터 팜유 40% 혼합유(B40)를 적용하고, 보조금 디젤은 2027년, 비보조금 디젤은 2028년까지 B50으로 전환한다. 팜유 혼합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주요국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수준이다. 적용 범위는 도로를 넘어 항공으로 확대된다. 2027년부터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에는 지속가능항공유(SAF) 최소 1% 혼합이 의무화된다. 가솔린에는 에탄올 혼합을 병행한다. 2026~2027년 자바에서 5%를 적용한 뒤 2028년 10%까지 확대한다. 수송 전반에 바이오연료를 동시에 적용하는 구조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6년 기준 1565만킬로리터 규모의 바이오디젤을 배정해 둔 상태다. 혼합 비율이 올라갈수록 수요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이란발 유가 충격에 B20 검증 속도전   브라질도 바이오디젤 혼합 확대를 앞당기고 있다. 정부는 15%인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을 20%까지 높이기 위한 기술 검증 기간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이번 주 결정할 예정이다. 안드레 나사르 브라질 대두가공협회(ABIOVE) 회장은 현재 14개월 걸리는 검증을 추가 시험기관 투입으로 4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간 업계도 비용 분담에 나섰다.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산 디젤 공급이 불안해지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졌다. 브라질은 디젤 수요의 약 4분의 1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자국산 바이오디젤은 경유보다 가격이 낮아, 혼합 비율을 높일수록 수입 연료를 대체하면서 동시에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 업계는 단계별 검증 없이 B20을 한 번에 승인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나사르 회장은 로이터에 전쟁이 길어질 수 있다”며 더 짧은 시간 안에 검증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