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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데일리 ESG정책 브리핑】민관 ‘워터 포지티브’ 협력 본격화

【데일리 ESG정책 브리핑】민관 ‘워터 포지티브’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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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ESG 정책_26.5.8. 1. 민관 ‘워터 포지티브’ 협력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5월 7일 오후 에스케이(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경기 이천시 소재)에서 에스케이하이닉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과 워터포지티브 실천을 위한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한다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하나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의 대상인 양양 남대천은 하류에 있는 보로 인해 어류의 이동이 방해받아 산란기 연어가 폐사하는 등 수생태계 단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기관은 남대천의 수생태계에 대한 조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하류 보 등의 철거·개선 등 최적 관리 방안을 도출해 설계와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037년까지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2. 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 위해 ‘상생파트너십’ 맞춤지원 본격 가동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 이하 재단)은 5월 7일(목) 충북 청주 소재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의 네 번째 일정으로, 금년에 다시 시작된 상생파트너십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 1월 28일(수)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출범 이후 다양한 업종의 현장을 방문하며, 노사의 자율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노동시간 단축 사례를 발굴해 왔다. 이번 지원은 노사공동의 상생파트너십으로 시작한 사업장의 실노동시간 단축 의지를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워라밸+4.5 프로젝트까지 연결하여 보다 구체적인 실행 모델로 이끌어 내기 위해 금년 1월부터 시작된 재단의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패키지 지원사업의 시작이다.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은 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실노동시간 단축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노사공동 TF 운영 ▲전직원 의견 청취 ▲전문가 교육 및 사례 학습 ▲워라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향후 실노동시간 단축 및 합리적 보상 방안 마련과 개선된 근무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기반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3. FTA 원산지관리 정보화 지원 대상기업 27개 선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관리 정보화 지원을 위해 ‘2026년 원산지관리시스템 종합컨설팅사업’의 지원대상 기업을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27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 각 사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와 원산지관리시스템(FTA Korea Plus)을 자동 연계하여 원산지관리업무를 시스템 기반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말까지 전문가로부터 ▲기업 ERP와 원산지관리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시스템 구축 ▲협력기업 원산지 관리시스템 적용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교육 ▲원산지 증빙서류 디지털화 등 전방위적인 컨설팅 등을 받게 된다. 산업부는 원산지 증명관련 서류발급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2011년부터 원산지관리시스템(홈페이지: ftakoreaplus.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증명 관련서류 발급 및 상시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4. 자율운항선박 시대, 데이터로 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와 함께 5월 7일(목) 14시에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출범식 을 개최했다. 자율운항선박은 AI 모델이 센서, 항해장비, 기관설비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학습해서 운항 판단을 하는 선박으로, 이번 AI 데이터플랫폼 사업은 충돌회피, 항로 최적화, 고장 예측 등 핵심 기능에 필수적인 실제 해상에서 축적되는 실운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표준화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자율운항시스템, 항해‧조종, 엔진‧기관, 원격관제‧디지털트윈, 통신‧데이터, 해상교통, 기상, 안전‧보안 등 8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100여종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방침이다. 금일 행사에서 KRISO는 데이터별 표준 포맷을 공유하고, 실운항 데이터 수집 계획 등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개시될 최대 6000억원 규모의 ‘AI완전자율운항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실증 확대, 사업화, 국제표준 반영까지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산업부‧해수부 공동으로 기술개발, 실증‧산업 확대, 기반조성, 인력양성, 국제표준 주도 등의 내용을 담은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 도 발표하여 자율운항선박의 체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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