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공장의 임팩트 프로젝트 파이낸싱: 이해관계자 가치사슬로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월 19일,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행사 1부의 세 번째 발표는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가 진행한 ‘Gray for children, Green for children, Local for children’이었습니다.코끼리공장은 연간 100톤(약 8만개) 이상의 폐장난감을 수거하여 70% 이상을 수리 및 납품하고, 연간 1만2000개 이상 장난감을 저소득층 아동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 매립과 소각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죠.더 나아가, 복합 소재로 만들어진 장난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