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아모레퍼시픽 편] 공익성, 투명성 우수한 아모레퍼시픽의 재단 운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아모레퍼시픽 소속 재단은 총 4개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아모레퍼시픽재단, 한국유방건강재단,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있다. 대체로 설립 취지와 사업 등 공익성이 우수하고 사업 운영비와 수혜 대상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1982년 설립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여성에 집중해 최근에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취약계층 여성의 환경개선, 역량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