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 규제의 숨은 변수 보험사 …전손 판정이 차량 처리 경로 결정 [뉴스] 보험사의 전손 판정이 폐차와 재사용,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차량의 다음 경로를 결정하고 있다. / 출처 = Unsplash
자동차 순환경제의 첫 번째 결정권자가 보험사로 옮겨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자동차 재활용 전문매체 오토 리사이클링 월드는 전손 관리가 보험을 넘어 자동차 순환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이 폐자동차(ELV)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사고 차량의 처리 경로를 결정하는 보험사의 판단이 부품 재사용과 배터리 회수, 소재 재활용까지 좌우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