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맹그로브, 바이오차까지 묶었다…CDR 데이터·인증 시장 ‘플랫폼 선점’ 나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맹그로브 시스템즈가 인수한 그레인 에코시스템의 홈페이지. / 출처 = 그레인 에코시스템
1. 맹그로브 시스템즈, 바이오차 기반 솔루션 기업 그레인 에코시스템 인수
탄소 제거 측정·보고·검증(dMRV) 플랫폼 기업 맹그로브 시스템즈(Mangrove Systems)가 바이오차 기반 디지털 솔루션 기업 그레인 에코시스템(Grain Ecosystem)의 운영 자산을 인수했다고 ESG투데이가 21일(현지시각) 전했다.
바이오차는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목재나 농업 폐기물 등 바이오매스를 가열해 만든 ‘생물학적 숯’으로, 토양에 매립할 경우 수백 년간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비교적 낮은 비용과 풍부한 원료 확보 가능성, 토양 비옥도 개선 효과 등으로 최근 탄소 제거(CDR)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