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장사들 대부분이 지배구조 점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등급’에 따르면 지배구조 분야에서 한국 최고 기업과 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B등급에 그쳤다. 오뚜기 등 16개 업체는 가장 낮은 등급인 D를 받았다. 상장사들이 이렇게 지배구조 점수가 낮은 것은 연기금이 사회책임투자(SRI)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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