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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치적 압박 딛고 돌아온 NZAM…완화된 기준으로 재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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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활동을 멈췄던 넷제로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가 재출범했다. 이번에는 250곳이 넘는 자산운용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2024년 325곳 이상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줄었지만, 주요 운용사들이 재합류하면서 글로벌 기후금융 연합체로서의 틀은 유지했다.   의무는 줄이고 자율은 늘렸다…미국 운용사 이탈에도 250여곳 재합류 넷제로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 로고/NZAM NZAM이 활동을 중단한 배경에는 미국 내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 일부 공화당 우세지역의 주정부들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기후 카르텔’에 가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2025년 초 블랙록(NYSE: BLK)이 탈퇴했고, 이후 캐피털그룹, JP모건(NYSE: JPM), 프랭클린 템플턴(NYSE: BEN) 등 대형 운용사들이 잇달아 이탈했다.    작년 1월 NZAM은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고, 약 1년간 내부 검토와 기준 조정을 거쳐 올해 재출범하게 됐다. 이니셔티브 재출범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참여 기준의 완화다. 기존에는 2050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중간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핵심요건이었다.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서는 해당 의무가 삭제됐다. 대신 각 운용사가 자발적으로 기후목표와 이행전략을 수립하고, 매년 진척 상황을 보고하도록 했다. 세부 이행 기준도 기준 10개에서 7개로 간소화했다. 특히, 새로운 이행 기준은 수탁자 의무와 고객 위임 범위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적용할 것을 명시했다. NZAM은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운용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현실적인 범위 안에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 고 밝혔다.    ‘포트폴리오 탈탄소화’ 넘어 전환·적응 투자로…주주활동 방향 재정의 이번 재출범은 기후 투자 전략의 방향을 재정비한 성격이 짙다. 기존에는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전환 투자, 기후 기술, 적응과 회복력 투자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는 단순히 보유 자산의 탄소배출 강도를 낮추는 것을 넘어, 전환 기술과 인프라에 자본을 공급하는 전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의미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주주활동(Stewardship)의 방향을 다시 정의한 점이다. 개정된 기준에는 참여 운용사가 단순히 배출 감축 여부를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피투자기업이 ‘중대한 기후 리스크와 기회’를 실제 경영 전략에 반영하도록 관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기업이 전환 전략을 갖추고 있는지, 이사회 차원에서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지, 자본 배분과 사업 계획에 전환 요소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겠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데이터·지수 제공사, 신용평가·등급기관, 거래소, 투자자문사 등 투자 생태계의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후 리스크·기회를 반영한 상품·서비스 출시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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