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리코와 오피스솔루션 B2B 시장 공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타카시로 이리사(Takashiro Irisa) 리코사의 디지털서비스사업 총괄부문장, 백기문 LG전자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ID) 사업부장./ 사진=LG전자
[딜사이트경제TV 황재희 기자] LG전자가 일본 기업 ‘리코’와 기업용 업무 솔루션 제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기업 내 업무 환경 디지털전환(DX)이 가속화됨에 따라 양 사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LG전자는 최근 리코와 ‘기업 내 DX를 위한 서비스 발굴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타카시로 이리사 리코 디지털서비스사업 총괄부문장,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