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카데미 시상식,그린북 ·라미 말렉 수상 영예... 보랩4관왕 [교육] 2019 아카데미 시상식 핫 키워드는 '그린북'과 '보헤미안 랩소디'였다.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그린북'과 주연 라미 말렉의 남우주연상으로 4관왕에 오른 '보헤미안 랩소디'가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을 수 놓았다.2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그린북'(감독 피터 패럴리)이 차지했다. '그린북'은 1962년을 배경으로 취향·성격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