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그린 편의점 1호점 오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연대경제조직(사회적경제조직)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이색 편의점을 열었다.지난 25일 자립준비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와 세븐일레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청년 그린 편의점(안양석수점) 1호점이 개소식을 열며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청년 그린 편의점 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취·창업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판로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특화 매장이다. 일반 편의점과는 다르게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직업훈련 교육 공간으로 운영되며, 우리동네 가드닝 센터 를 주제로 브라더스키퍼에서 생산한 친환경 식물제품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