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일회용품이 예술 작품으로..언더스탠드에비뉴,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12일 개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친환경 가치를 담은 겨울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기업의 일회용품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를 열어주는 자리다.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오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5 성수동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주관하고 비어포스트, 뚝도청춘상인회협동조합, 플러스닷이 함께 주최한다. 한국맥도날드는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올해 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Eco)과 예술(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