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난민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시대, 언젠가 올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을 다녀온 배우 정우성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28일 서울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정우성은 난민은 특수한 어려움에 처했을 뿐 우리와 같은 보통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정우성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방글라데시 쿠투팔롱의 로힝야 난민촌에 머물렀다. 그의 로힝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