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위력…크래프톤 1분기 날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크래프톤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펍지: 배틀그라운드 PC·콘솔 부문이 역대 최대 인게임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모바일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의 지속 성장성이 입증된 만큼, 콘텐츠 개선을 통해 충성 이용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체 게임 개발, 지분 투자, 딥러닝 기술 연구를 통해 세계적 퍼블리셔로 도약히겠다는 목표다. 9일 크래프톤은 1분기 매출 5387억원, 영업이익 2830억원, 당기순이익 2672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