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컨퍼런스] 언컨퍼런스에 “실패” 같은 건 없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컨퍼런스는 참가자가 주도하는 회의 방식으로서 오픈스페이스 컨퍼런스라고도 한다. ‘언컨퍼런스’라는 이름은 기존 컨퍼런스가 가진 다양한 측면들(비싼 참가비, 협찬사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발표, 상의하달 방식)을 보완하기 위한 광범위한 모임들에 붙여진다. 예를 들어 2006년 씨엔엔머니(CNNmoney)는 푸캠프(FooCamp), 바캠프(BarCamp), 블로거콘(BloggerCon), 매쉬업 캠프(Mashup Camp), 그리고 팟캠프(Podcamp) 같은 다양한 행사에 이 용어를 사용했다. 언컨퍼런스의 역사 언컨퍼런스는 1980년대 중반 해리슨 오웬(Harri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