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허브에서 기본 다진어라운드바디성수동에 새 둥지 틀고 더 큰 무대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부터 소셜벤처허브에서 착실하게 사업을 준비해온 입주기업 ‘어라운드바디’가 제품 출시를 앞두고 더 큰 도약을 위해 성수동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난해 소셜벤처허브에 입주할 당시 어라운드바디는 초창기 단계의 예비 소셜벤처였습니다. 친환경 여성용품 제조기업으로서 최근 인력을 보강하고 더 큰 미래를 위해 성수동 패스트파이브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소셜벤처허브에서 기본기를 단단하게 다진 기업입니다. 소셜벤처허브의 입주 공간과 예비창업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의 초기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어라운드바디 김지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년 반 개발, 출시 앞둔 ‘친환경 펄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