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탄소감축 두 마리 토끼 잡는가상발전소 , 한국은 아직걸음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탄소중립 위해선 분산형 전력체계 전환 필수 한국 전력정책이 가스발전 확대와 가상발전소(이하 VPP·Virtual Power Plant) 도입 사이에서 기로에 서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사회가 이미 수십GW 규모의 VPP를 가동하며 전력 피크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는데, 한국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기후 분야 싱크탱크 기후솔루션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화력발전 중심의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에서 벗어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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