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경상용차마스터한정물량 700대 풀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르노코리아 경상용차 르노 마스터 밴 L(라지) 트림. /사진=르노코리아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르노코리아가 경상용차(LCV) ‘르노 마스터’의 특별 물량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13일 르노코리아는 ‘르노 마스터’ 700대를 확보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만대를 돌파하며 유럽 밴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한 르노의 대표 경상용차다.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모든 도로조건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