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어른] #5. 신선 캠페이너의 말말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상의 편견과 차별 때문에 선뜻 보육원 출신임을 밝히는 것은 어렵고 불편한 일입니다. 하지만 후배들을 위해 작은 변화를 만들고자 당사자들이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캠페이너, 신선님의 한마디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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