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 곧 혁신의 동력, 이탈리아 트렌토 모델에서 지역 발전의 해법 찾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트렌토(Trento)는 국제사회에서 살아있는 협동조합 교과서 로 불린다. 4000명의 농부가 모인 사과 협동조합 멜린다(Melinda) 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자본이 아닌 사람의 연대가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어내는지 증명해 왔다. 이 트렌토 모델을 깊이 있게 연구해 온 석학이 한국을 찾는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7일 오후 5시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에서 에르만노 토르티아(Ermanno Tortia)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