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은 세세하게, 화상회의는 매일, 평가는 아웃풋으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InVisionno:2, 출처:imagetodayno:3, 출처:imagetodayno:4, 출처:no:5, 출처:gitlabno:6, 출처:gitlabno:7, 출처:gitlabno:8, 출처:imagetodayno:9, 출처:InVisionno:10, 출처:InVisionno:11, 출처:InVisionno:12, 출처:pexelsno:13, 출처:gitlabno:14, 출처:pexelsno:15, 출처:gitlabno:16, 출처:pexelsno:17, 출처:pexelsno:18, 출처:gitlabno:19, 출처:InVisionno:20, 출처:InVision코로나19 때문에 삼성, SK 등 국내 기업들도 대거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당장은 한시적 조치이지만 52시간 근무, ‘워라밸’ 등과 맞물려 향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1,000명 넘는 직원이 뿔뿔이 흩어져 일하는데도 생산성을 높이며 더 성공한 회사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