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전쟁 뒤엔 중국 공급망…HSBC·블랙록도 올라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망 병목이 현실화하자,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중국 청정기술 공급망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 출처 = JP모건
AI 시대 전력 인프라 공급망을 둘러싼 금융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HSBC(LSE: HSBA)는 중국 본토 청정기술 기업의 해외 확장을 지원하는 40억달러(약 6조원) 규모의 ‘지속가능성·전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AI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배터리·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선점한 중국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금융기관의 지원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