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인천에 모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로야구 스타들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에 모인다. 인천시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 ‘2017 빛을 나누는 날’이 내달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회 공헌과 야구 보급 활동으로서 프로야구선수들이 다양한 계층의 유소년들과 야구로 소통하고, 야구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열린다. 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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