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과 사회 연결하는일자리 의 넥스트(Next)를 살펴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 광주의 한 영상제작업체에서 영상 편집자로 인턴십을 경험한 김예슬(가명) 씨는 2년 동안미용업계에서 일하다가 두나무 넥스트 잡 사업을 통해 새로운 직무에 도전했다. 그는 인턴 3개월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돼 일하고 있다. 새로운 꿈도 찾았다. 그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존재를 알리고 사람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예슬 씨는 인턴십에 참여하며 두 가지를 확실하게 얻었다. 첫 번째는 직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