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고객 읽는 반찬가게, 지역 농가 판로를 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애그테크, 농업의 미래를 짓다 반찬으로 농장과 도시를 잇는 ‘도시곳간’ 좋은 재료를 만들지만, 팔 곳이 없어요.” 청년 농부들의 이 말이 한 청년 창업가의 마음을 움직였다. 부모님이 자양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던 옆 공간에서, 민요한 대표는 ‘로컬 농산물로 도시 식탁을 바꾸는 실험’을 시작했다. 그 실험의 이름은 ‘도시곳간’. 평범한 골목 반찬가게 옆 작은 매장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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