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환경위기시계발표… 한국은 9시 11분매우 위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재단이 ‘2024 세계 환경위기시계’가 위험 수준인 9시 27분을 가리켰다고 5일 밝혔다. 환경위기시계는 환경재단이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함께 국가별 환경오염에 따른 인류생존의 위기 인식정도를 조사해 시간으로 표현한 것으로 자정에 가까울수록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위기의식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시계는 ‘매우 위험’ 구간인 9시 11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대비 17분 앞당겨졌다. 이번에 발표한 ‘2024 환경위기시계’는 전 세계 128개국 2093명의 환경·지속가능발전·ESG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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