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업점에 친환경 전기차 4대 추가 도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중앙본부 및 울산교육청지점 등 3개 영업점에 4대의 전기차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월 환경부 주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NH농협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농협은행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이번 전기차 도입은 온실가스 감축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농협은행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농협은행은 K-EV100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농협은행